공음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열어…51개 경로당과 소외계층에 전달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14일(금) 14:49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가 12~14일 사흘간‘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음면 부녀회원들은 배추 800포기를 담가 공음면 내 51개 경로당과 마을의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김복순 공음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이번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밥상을 풍성하게 하고,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이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공음면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공음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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