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내면 해평마을 '화재 없는 안전마를' 신규 지정…소화기ㆍ경보형감지기 보급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1월 12일(수)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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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는 11일, 성내면 해평마을에서 ‘제3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지정식을 열었다.(고창소방 제공) |
고창소방서는 11일, 성내면 해평마을에서 ‘제38호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지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의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차 진입이 어렵거나 소방·구조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산간 지역 또는 노후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관할 소방서에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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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는 해평마을 15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하고 설치 상태를 점검했으며, 주민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기열 대응예방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장비”라며 “불조심 강조의 달을 계기로 모든 가정이 소화기와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고창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