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꿈과 끼 한자리에”…‘2025 고창 교육가족 종합예술제’개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1월 10일(월) 15:27
‘2025 고창 교육가족 종합예술제’(교육청 제공)
[고창뉴스]전북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은 7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꿈과 끼를 키우는 학생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주제로 '2025 고창 교육가족 종합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종합예술제는 고창 관내 학생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사회를 맡은 변선희 장학사와 송경선 교사의 진행 아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 고창 교육가족 종합예술제’한숙경 교육장 인삿말(교육청 제공)

이날 공연은 ▲강호항공고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선중 락밴드 ‘안티프리즈’ ▲봉암초 사물놀이 ▲성송초 ‘고창농악굿판’ ▲고창고 락밴드(김한결 외 9명) ▲고창초 중창단(이다율 외 10명) 등 총 16개 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용, 중창, 기타연주 등 학생들의 열정이 빛나는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장 외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화 ▲수채화 ▲만화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학생들의 창의적 감성과 예술성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2025 고창 교육가족 종합예술제’(교육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고창노인대학 어르신 40여 명이 함께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교육공동체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숙경 고창교육장은 “예술은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해주고, 이를 통해 자신감과 공감 능력, 도전 정신이 자라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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