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과 치유의 만남'…제3회 고창 치유문화축제 개막 11월 2일까지 전통예술체험마을서 13가지 치유 프로그램 운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29일(수)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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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고창 치유문화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고창군 제공) |
이번 축제는 ‘흙·소리·색·결, 전통과 치유의 이음’을 주제로, 고창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향기치유, 편백공예 등 총 13가지 치유문화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전통과 예술을 통해 몸과 마음의 쉼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천하장사 떡메치기’, ‘7가지 보물찾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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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군수가 제3회 고창 치유문화축제에서 어린이들과 떡메를 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 전통 줄타기 공연, 무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주막 운영 등으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정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고창의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문화 기반의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