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소방서 ‘2025 재난대비 실전형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13개 기관 169명 참여…실전 같은 대응훈련으로 재난 대응능력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27일(월)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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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 ‘2025 재난대비 실전형 긴급구조 종합훈련’모습(고창소방 제공) |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여 재난 대응 및 수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에는 고창소방서를 비롯해 고창의용소방대 연합회, 고창군청, 고창경찰서, 육군8098부대 등 13개 기관·단체 169명과 장비 40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청소년수련관 숙소동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 후 가스폭발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임시응급의료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전개했으며, 고립된 대원을 구조하기 위한 신속동료구조팀(RIT) 투입 훈련도 병행됐다.
임정욱 고창소방서장은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에서의 지휘·통제 능력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119가 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