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우승 새 역사 쓴 최고의 감동, 잊지 못할 것”…고창군, 장애인체전선수단 해단식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10월 15일(수)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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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 고창군선수단 해단식(고창군 제공) |
15일 오전 고창 태흥뷔페에서 열린 해단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고창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및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번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창군은 이번 대회(9월 26~28일)에 14개 종목 선수단을 출전시켜 수영·육상·태권도·배드민턴·보치아 등에서 1위, 게이트볼·파크골프·좌식배구에서 2위를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종합 1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명군’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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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 고창군선수단 해단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고창군 제공) |
심덕섭 군수는 “19년 전북장애인체전 역사상 군부 최초 종합우승을 이뤄낸 것은 고창군의 자부심을 만방에 알린 값진 성과”라며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도전정신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서는 화합과 용기의 상징이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고창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장애인 생활밀착형 체육관과 평생학습센터를 결합한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