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김 총리, 8일 청년 농업인 창업 현장 점검…“스마트농업이 미래 농업의 핵심”강조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0월 09일(목) 12:29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했다.(전북도 제공)
[고창뉴스]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전북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청년 농업인의 창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스마트농업 확산 정책에 따라 청년 창업 지원과 데이터 기반 농업 혁신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의 전북 방문은 지난달 새만금 개발사업 점검 이후 한 달여 만으로, 지역 현안과 미래 농업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토마토 수확 현장을 살펴봤다.(전북도 제공)

이날 현장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함께해 청년창업보육센터 및 교육온실, 빅데이터센터 운영 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김관영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스마트농업에 달려 있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으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은 광활한 농생명산업단지와 새만금 간척지를 바탕으로 농업 혁신의 최적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이 전북의 스마트농업 발전과 정부 정책 간 시너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1년 준공된 이래,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센터 등 4대 핵심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248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이 중 28명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창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청년농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북도 제공)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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