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 준비 박차,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09월 25일(목) 11:23
고창군이 제52회 모양성제 성공 축제를 위해 김역식 부군수 주재로 24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지역 대표축제인 ‘제52회 고창모양성제(10월 29일~11월 2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4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1차 추진상황보고회는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들이 참석해 축제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점을 논의하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힘쎈사람 선발대회 ▲성 쌓기 챌린지 ▲조선시대 재현 프로그램 ‘리턴즈 1453’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패밀리존’ ▲MZ세대 맞춤 공연과 체험 행사 ▲먹거리·특산품 장터 등이 준비된다.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최순필 세계유산과장은 “추진상황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며 “가을 정취 속에서 고창읍성의 역사와 전통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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