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역발전의 중대한 기회"…고창 심원면 사회단체 성명서 15일 오후 고창군청 광장서 집회…"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중단없이 추진해야"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09월 15일(월)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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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심원면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100여명은 15일 오후 4시 군청 광장에서 집회를 통해 “리조트와 골프장 건설을 포함한 종합테마파크 사업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2025.9.15/고창뉴스 |
고창군 심원면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100여명은 15일 오후 4시 군청 광장에서 집회를 통해 “리조트와 골프장 건설을 포함한 종합테마파크 사업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지난 달 18일 심원면사무소에서 연 이후 두번째 집회로 최근(9월 9일) 공신연(공익공직비리신고 전국연합회, 이하 공신연) 등 일부 단체가 염전 파괴 등 환경 훼손과 종교적(통일교) 연관성을 이유로 사업에 반대 목소리를 낸 데 대한 맞대응 집회로 열렸다.
이번 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김형열 고창군이장단협의회장은 “최근 일부 시민단체에서 발표한 '고창종합테마파크 비리 신고 성명서'와 관련해 (공신연이)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며 군민의 혼란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이번 집회를 열었다"고 집회 배경을 밝혔다.
| 고창군 심원면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100여명은 15일 오후 4시 군청 광장에서 집회를 통해 “리조트와 골프장 건설을 포함한 종합테마파크 사업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2025.9.15/고창뉴스 |
심원면 사회단체는 "'세계자연유산 갯벌을 매립해 골프장을 만든다'는 공신연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으로 테마파크 사업부지는 갯벌이 포함되지 않으며 사실을 무시한 채 허위주장을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환경파괴 사업과 특정 종교단체와 연관지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몰상식의 극치로 염전 보존이 지역 전체의 발전을 저해할 명분이 될 수 없다"며 특정 종교 문제를 빌미로 대규모 종합리조트 건립 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체는 "고창군은 심원면 리조트와 골프장 조성사업을 주민 뜻에 따라 계획대로 추진하고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세력들은 모든 개입과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고창군은 심원면 만돌리 일원 72만7,000㎡ 부지에 민간자본(㈜모나용평)을 포함해 총 3,567억 원을 투입, 6년에 걸쳐 고창종합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지만 특정단체와 일부 정치권이 환경훼손을 이유로 조성사업을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