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서해안 철도건설 최우선 국정과제 채택 촉구"…서해안 5개 시·군 공동 대응 군산시-부안군-고창군-영광군-함평군 등 서해안철도 건설 국정과제 채택 공동 대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5년 09월 11일(목)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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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을 비롯한 고창군·군산시·부안군·영광군·함평군 등 서해안 5개 시·군이 서해안철도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고창군 제공) |
11일 영광군청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5개 시·군 협의회’에는 각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서해안철도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는 데 뜻을 모았다.
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론 형성과 중앙정부 설득 전략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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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을 비롯한 고창군·군산시·부안군·영광군·함평군 등 서해안 5개 시·군이 서해안철도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서해안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는 “서해안철도는 서해안 지역을 새로운 국가 발전축으로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5개 시·군이 연대해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반드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연결되는 서해안철도는 관광·물류·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국토균형발전을 물론 서해안권 발전의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례 간담회, 공동 용역, 정책 건의,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