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도민체전 선수단 결단식 ‘필승’ 다짐

37개 종목 793명 출전…9월 12~14일 고창서 열전 돌입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09월 03일(수) 09:07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고창군 선수단 결단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2일 저녁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와 임원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출전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지며 필승의 각오를 다지는 장이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고창군 선수단 결단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고창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이번 대회는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군체육회는 37개 종목에 선수 582명, 감독·코치 등 211명 총 793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한다.

심덕섭 군수는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한 선수단과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5만 군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민체전 고창군 선수단 선수 선서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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