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면 지역 하나로마트 10곳서 ‘고창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매출규모 큰 고창읍·대산·심원·흥덕 지역은 제외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08월 25일(월) 08:55
8월 22일부터 고창군 10개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고창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고창뉴스]고창군은 8월 22일부터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고창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사용처 확대 지침에 따라 접근성과 판매규모 요건을 충족하는 하나로마트를 추가 등록한 데 따른 것이다.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고수 ▲아산(아산점, 선운사점) ▲무장 ▲공음 ▲상하 ▲해리 ▲성송 ▲성내 ▲부안 등 총 10곳이다. 반면, 고창읍·대산·심원·흥덕 지역 하나로마트는 인근 민간마트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제외됐다.

현재 고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약 2,900개소에 달하며, 최신 현황은 고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은 정부의 민생소비쿠폰 2차 지급 일정에 맞춰 9월 22일부터 군민 1인당 20만원의 ‘군민활력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해당 지원금은 사행성·불건전 업종을 제외한 관내 모든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조치로 면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군민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75607975010817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2: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