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세계유산축전 홍보 위해 ‘고창세계유산 원정탐험대’ 출동

미래세대와의 소통 강화로 성공적 축전 개최 기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08월 12일(화) 13:41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박현규)는 12일 ‘고창세계유산 원정탐험대’와 함께 관내 유치원을 방문해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갯벌’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 세계유산보존협의회(위원장 박현규)는 12일 ‘고창세계유산 원정탐험대’와 함께 관내 유치원을 방문해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고인돌, 갯벌’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했다.

‘고창세계유산 원정탐험대’는 이달 중 전북·광주권 어린이집과 유치원 10곳을 찾아 고창 고인돌과 갯벌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어린이집 견학과 가족 단위 방문을 유도하는 사전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행사에 참여해 유치원생들과 고인돌 쌓기, 갯벌 생물 낚시 체험, 스토리텔링 인형극 등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고창 세계유산 및 세계유산축전 안내 책자를 배포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했다.

행사 촬영 영상과 사진은 축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되어 축전 분위기 조성에 활용되며, 편집된 영상은 각 유치원에 전달되어 지역사회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원정탐험대를 통해 어린이들이 고창 세계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축전 개최를 위해 프로그램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세계유산축전’은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특별기획전,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 캠페인, 고인돌 세움학교 등 다양한 문화·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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