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폭염에도 걱정 없는 고창 여름 여행"... ‘여행우산 대여 서비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5년 07월 29일(화) 09:15
고창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한 ‘여행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한 ‘여행우산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야외 관광지에서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강한 햇볕으로부터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3곳에 대형 우산을 비치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우산은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운곡습지 탐방열차 승·하차장에 마련돼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같은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

고창군은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관광지가 야외에 위치해 날씨로 인한 불편이 반복되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찾는 분들이 날씨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기고, 보다 오래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서비스는 관광 만족도 향상은 물론, 체류 시간 연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고창 여행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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