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주민 위한 '사랑 샘물 냉장고' 호응… 이장단 생수 2,000병 기부

면사무소 방문한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생수 무료 제공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5년 07월 22일(화) 10:54
고창군 공음면사무소에 설치된 '사랑 샘물 냉장고'
"시원한 생수드시고 무더위 이겨내세요"

고창군 공음면(면장 김애숙)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사랑 샘물 냉장고'를 설치‧운영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랑 샘물 냉장고’는 공음면 주민행복센터 1층에 비치된 냉장고로, 무더운 여름철 누구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한 무더위 쉼터 개념의 복지 서비스다.

특히 공공기관을 찾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물 한 잔으로 갈증을 해소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돼, 실질적인 복지 체감 효과를 주고 있다.

이번 냉장고 운영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따뜻한 동참도 더해졌다. 공음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이간선)는 생수 2,000병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며 훈훈한 나눔에 함께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마실 물 하나로 주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생수 기부로 함께해주신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75314926110700003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3: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