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도 정비 추진…흥덕 등 16개 지구 1492억원 투입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5년 04월 07일(월) 11:02
고창군이 올해 16개 지구에 총사업비 1492억원 투입해 공공하수도(하수관로, 농어촌 마을하수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이 올해 16개 지구에 총사업비 1492억원 투입해 공공하수도(하수관로, 농어촌 마을하수도,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신규사업 3개 지구와 계속사업 13개 지구 등 총 16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예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2026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각 지구별 신규사업 규모는 △용반 농어촌 마을하수도 관로매설(L=4.5㎞, 처리장 신설 65㎥/일, 배수설비 160가구) △조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관로매설(L=2.9㎞, 처리장 신설 50㎥/일, 배수설비 121가구) △흥덕 하수관로 관로매설(L=4.8㎞, 배수설비 250가구) 등이다.

올해 준공하는 사업은 △고창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아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무장·해리·성내 농어촌 마을하수도 등 5건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하수처리시설과 관로는 도시의 혈관과 같다”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하수 인프라 확충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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