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선8기 행안부 지자체 혁신·민원·데이터 활용 등 '우수기관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5년 02월 27일(목) 13:25
고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각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휩쓸면서 혁신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자체 혁신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8년 평가 시작 이후 첫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다.

민선 8기 고창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서비스 개선과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고, 전년도 39위에서 무려 36단계가 상승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앞서 전날에는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평가’에서도 도내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고창군은 공공와이파이 입지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표준분석모델 정립 공모사업, 데이터 분석 컨설팅에 적극 참여하는 등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이달 4일에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평가는 전년도(2023년) 평가 결과에서 2단계나 끌어올린 것으로, 민원취약계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에서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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