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호어촌체험마을 숙박시설 준공…수익금 마을자치연금 활용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4년 10월 07일(월)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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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자치도의회 김만기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고창 명사십리 해안가를 품고 있는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을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돼 숙박시설을 신축했다.
이번에 준공한 고도화사업은 2023년에 10개 지자체가 공모사업에 응모해 고창군 장호마을을 포함한 4개 시군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가 2023년에 추진하는 고도화사업 준공식은 장호마을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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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군수와 조민규 의장이 장호어촌체험마을의 전통어로 작업인 후릿그물 체험을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특히 장호마을 숙박시설 수익금은 마을자치연금형식으로 지급될 예정으로, 마을주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준공식 이후에는 장호어촌체험마을의 전통어로 작업인 후릿그물 방법을 재현했다. 그물로 수확한 물고기를 바로 시식하며 옛 선조들의 지혜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표재옥 장호어촌계장은 “장호어촌체험 휴양마을의 숙박시설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여 어촌체험마을에서 조개캐기와 후릿그물 체험 등을 통해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쌓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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