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노인복지관 ‘감사해孝 사랑해孝 존경해孝’…어버이날 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4년 05월 08일(수) 16:09
고창군 종합노인복지관이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해孝 사랑해孝 존경해孝’란 주제로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의 전통적인 미덕을 기리고자 복지관을 방문하는 4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어 야씨 패밀리, 고창실용음악연구소(벨리댄스, 시낭송, 통기타 연주 등)의 축하 공연이 진행돼 참가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중식은 고창농협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한우 갈비탕 보양식을 제공하고 손수 배식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류덕근 조합장은 "고창농협은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창읍 윤순자 어르신(83)은 "모든 직원들이 나와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즐거운 공연을 보고 맛있는 점심식사까지 주니 최고의 날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해봉 종합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기쁜 마음을 얻고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활력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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