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립 고창군노인요양원 치매전담실 개소…맞춤형 치매극복 서비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4년 05월 08일(수)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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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은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정종만 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증정과 축사, 현판제막식, 시설관람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전담실은 고창군 사회복지시설지구내에 16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393㎡)에 정원 16인(3인실 4개, 2인실 2개) 규모로 건립됐다. 공동거실(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등)과 옥외공간에서 치매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시설 운영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 김정호)과 2028년까지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이 치매어르신들의 재활치료, 인지능력 개선, 체력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은 초고령화 시대 치매 등 노인성질환 어르신의 돌봄 문제 해결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치매전담실 운영으로 입소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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