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된장 등 식품산업 거점'…고창군 발효식품단지 기공식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4년 04월 17일(수) 11:20
고창군에 지역 농생명 식품산업 발전의 핵심허브 역할을 수행할 ‘고창 발효식품단지’가 조성된다.

고창군은 16일 오후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윤준병 국회의원, 임정호 의장, 이희권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 유덕근 고창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발효식품단지는 지상 2층에 연면적 1756.36㎡의 규모로 1층은 발효식품가공공장, 2층에는 부지 인근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의 관리동으로 만들어진다.

고창군 발효식품단지는 고추장과 된장 등 각종 발효식품의 전문적, 위생적, 과학적인 제품생산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이를 통해 식품분야 연구개발과 기술상담, 실습교육, 신소재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 발효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관내 가공업체 제품 품질 향상과 판매량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 발효식품산업 육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며 발효산업의 거점공간으로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7133204219620008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9일 19: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