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 극복 위해 '고창애(愛) 주소 갖기 운동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4년 03월 25일(월) 14:40
고창군이 지방소멸 위기를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주민·행정·기관이 함께하는 '고창애(愛)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 전입 동참을 비롯해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기업·기관·사회단체와 함께하는 주소 갖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구 증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이 참여해 연말까지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단체 등을 대상으로 고창애(愛) 주소 갖기 운동을 펼친다.

이를 위해 최근 고창북고등학교, 고창북중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에게 주소 갖기 운동에 대한 추진 배경 및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또 올해 새로 신설된 전입축하금을 비롯해 출산, 양육 및 주거 등 각종 지원 정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과 인구문제는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만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며 “특히 실질적으로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입하지 않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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