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사 대상 아동학대 예방 등 교육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4년 03월 25일(월) 11:37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3일 지역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172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성폭력 예방,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에 따르면 성폭력 예방교육과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보육 교직원 필수 의무교육이다. 이에 센터는 이날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의무교육 데이(Day)'에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성폭력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편성했다.

특히 이날 아동학대 예방 교육에선 아동학대 예방 및 영유아 성행동 문제 예방, 아동 성폭력 및 실종 예방 교육이 진행돼 보육교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센터 측이 전했다.

또 장애인식개선교육에선 장애인 인권 관련 법·제도, 장애인 행동 특성 및 능력, 장애인과 소통하는 방법, 장애인 보조기구·편의시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류선화 센터장은 "어린이집 현장에 맞춤형으로 설계한 안전교육을 통해 보육 교직원의 안전 역량과 인권 감수성이 높아져 영유아 안전이 보장되고 보육 교직원이 행복한 보육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안전 심화학습으로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함께 사고사례 중심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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