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자유치 성공신화 이어간다'…서울서 기업유치 설명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4년 02월 08일(목) 11:15
고창군이 지난해 스마트물류센터와 용평리조트 유치 성공에 이어 올해도 대규모 기업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고창군은 7일 오후 서울 용산의 한 호텔에서 주요 기업체 임원들을 대상으로 ‘민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이영윤 기획예산실장, 황민안 신활력경제정책관 등 지역 관광개발과 기업 유치에 잔뼈가 굵은 공무원들이 총출동했다.

심 군수는 이날 용평리조트·삼성전자 등 초대형 민자유치 배경 설명과 앞으로 추진될 ‘심원 염전부지’, ‘명사십리’ 등 자연 경관이 수려한 지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설명했다.

앞서 민선 8기 고창군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관광산업’과 ‘민자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2023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해’를 선포하고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었고, 용평리조트 종합테마파크(총사업비 3640억원),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총 3000억원 규모투자계획) 등 초대형 민간투자를 이끌어 냈다.

이 과정에서 심덕섭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의 열정과 국내 주요 기업 대표와 경제통상 전문가로 꾸려진 ‘고창군 투자유치 지원단’의 든든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해 기업들의 잇따른 투자로 고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알려졌다"며 "앞으로 고창군이 국내 대기업과의 사업 동반자로 손색이 없도록 더욱 내실 있고 알차게 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군민 모두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면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향해 부지런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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