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운영회의…아동 개별맞춤형 교육 사업 등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11월 29일(수) 15:05
고창군이 올해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의 용도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노형수 부군수와 부위원장 이문식 전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 등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및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창군은 11월말 기준 총 4억여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회의에선 그간 기부자 공모와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한 기금사업 중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청년 계층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선정했다.

노형수 부군수는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전국 각지에서 고창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해주신 기부금을 기금으로 조성하여 고창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식 확대를 위한 홍보에 더욱 노력하고, 투명한 기금운영을 통해 기부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부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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