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비장애인 함께 '발돋움 음악회'…23일 고창 선운교육문화센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3년 11월 22일(수)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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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아 고창IL센터가 주최·주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복지예술인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가야금 연주팀과 장애인·비장애인 구성의 푸른 하모니팀과 전문예술인들의 특별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푸른 하모니팀은 제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다섯 명의 팀원들이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현재의 고민, 그리고 미래에 대한 삶을 담아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천옥희 센터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악기를 배우고 공연에 참여하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짓지 않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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