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4대 종교계, 소외계층에 추석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9월 27일(수) 11:39
고창군은 2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교, 원불교, 천주교, 개신교 4대 종단이 함께한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계종 선운사(경우 스님), 원불교 고창교당(노법연 봉공회장), 천주교 고창성당(김요안 신부), 고창 중앙교회(전종찬 목사), 고창군의회가 참여해 지역 저소득과 소외계층 250세대를 위해 햅쌀, 송편, 한과 등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4대 종단 각 대표들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꾸러미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고창군 종교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 종교계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군민 모두가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중한 나눔의 손길을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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