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미서훈 독립운동가·후손 발굴…전담팀 꾸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3년 09월 14일(목) 14:17 |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출신으로 현재까지 독립운동에 참여해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는 총 101명이다.
하지만 고창군은 한말전북의병사 등 관련 자료상에는 아직까지도 공훈을 인정받지 못한 지역출신 독립운동가가 100여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과 역사문화연구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독립운동가 발굴 및 서훈신청 전담조직(TF)을 꾸렸다.
올해 말까지 군민 신청기간을 운영하며 자체 기본조사를 추진한 후 연구용역 등을 추진해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체계적인 공훈 발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한민국의 역사 속 '의향 고창'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립운동가 후손 상담과 제보는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사회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