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방문의 해 맞아 테마별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3월 30일(목) 16:16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테마가 있는 사계절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고창군은 다양한 축제·행사기간에 문화관광자원, 특화 먹거리와 연계한 장터로 3월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10월 고창모양성제까지 연중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벚꽃축제 기간인 3월31일부터 3일간 석정온천지구 일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관내에서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고 가공하는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고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인 쌀, 고구마, 복분자, 천일염을 비롯해 수박, 멜론, 블루베리 등 제철과일과 공예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터 한쪽에서는 떡메치기 행사를 통한 즉석에서 만든 인절미떡 무료 시식행사를 펼쳐 장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정묵 농촌활력과장은 “직거래장터는 중·소농, 여성농, 고령농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지역농특산물 우수성도 홍보하는 좋은 기회다”면서 “세계유산도시 방문의 해를 맞아 개장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풍요롭고 찬란한 고창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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