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어울림 행복누리터 개관…다목적 체육관·목욕탕 갖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3월 13일(월) 12:10
고창군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아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어울림 행복누리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어울림 행복누리터(아산면 녹두로 795)는 작은 목욕탕, 체력단련실, 체육관(다목적 강당) 등의 기능을 가진 복합 커뮤니티 센터다. 2020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약 97억원(국비 40억원, 지방비 57억원)이 투입됐다.

어울림 행복 누리터는 면소재지의 거점을 강화해 주민복지 서비스 기능을 높이고, 중심거점 소통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역주민들이 헬스, 배구 등의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목욕까지 함께 하는 등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심덕섭 군수는 "아산면민들을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완공됐다. 모든 주민들이 어울림 행복 누리터에서 다양한 체력 증진 활동을 통해 화합을 이루고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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