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유채꽃 보러 고창으로 가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3년 02월 27일(월) 11:42
고창군은 24일 오후 정길환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경관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가을에 파종한 유채단지는 1176㏊에 달한다.

노란 유채꽃이 바람에 일렁이는 풍경과 그 뒤로 선운산, 그리고 해안가의 푸른바다와 노란 유채꽃과의 조화는 전국 최고의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고창군은 2020년부터 유채 경관지구를 만들어 수많은 관광객 유치를 통해 고창의 청정한 생태환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올해로 4년째인 유채 경관지구 조성사업은 그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단지의 규모화‧집단화를 이뤄 성공적인 경관지구의 기틀을 다져나가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경관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유채 종자 확보를 위한 채종포 조성, 농가 교육 및 조직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국민이 고창에 방문하여 노랗게 물든 유채꽃을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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