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종합복지관 등 3곳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12월 13일(화) 10:44
고창군이 2023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 수행기관에는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가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3년간 어르신 2400여명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3개 수행기관에서 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수행하면서 사회참여프로그램(영화·공연보기), 기관별 연계사업, 개인별 맞춤 서비스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수행인력 채용 후 체계적인 서비스 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돌봄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탁기관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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