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행정복지센터, 5개국 언어 생활쓰레기 안내문 제작·배포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10월 20일(목) 15:24
고창군 고창읍행정복지센터가 외국인을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5개 국어로 제작해 인력사무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마트 등에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창읍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지 못해 무분별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5개 언어로 제작된 안내문은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폐가전제품, 대형폐기물로 구분해 종류별 배출 방법, 종량제봉투 구입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외국인이 알아보기 쉽도록 실제 종량제 봉투 사진을(소각용, 매립용 쓰레기 봉투 이미지)첨부해 제작했다.

조정호 고창읍장은 “한 단계 발전된 고창 시민의식 개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외국인과 고창군민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2023년 고창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아름답고 깨끗한 고창읍 시가지를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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