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가을 관광철, 지역에 머무는 시간 늘려야”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9월 19일(월) 12:04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역전체가 관광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고창읍을 비롯한 연계사업 발굴 등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19일 오전 스마트 정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가을철 선운산 등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데, 이를 고창읍을 비롯한 지역 전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관광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지난 주말 꽃무릇이 활짝핀 선운산을 비롯해 구시포 해수욕장, 공음 청보리밭 등 주요 관광지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에 심 군수는 “고창군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체류시간을 늘리고 돈을 쓰고 갈 수 있게끔 쇼핑,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선 제49회 고창모양성제 준비철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행사 안전사고 예방, 태풍 난마돌 대응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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