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수 고창군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하천정비 현장 긴급점검
2022년 08월 10일(수) 14:20
노형수 고창부군수가 집중호우 대비 하천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관리를 당부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형수 부군수는 아산면 부정마을 주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 지역은 하천 폭이 협소하고 제방이 낮아 집중호우 시 월류로 인해 주변 주거지, 농경지 등 침수 피해가 적지 않았다. 실제 2년 전(2020년 8월) 집중호우 때 제방이 무너져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에 고창군은 2024년까지 하천 제방과 호안 등 8.7㎞에 걸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 부군수는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에 폭우가 내려 인명피해와 많은 재산피해을 입혔다'며 '우리 고창군도 집중호우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의 원할한 흐름 등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아산면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매년 여름철 마다 불안해 하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장마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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