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기환경 안전…다이옥신 '불검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5월 16일(월) 11:58
고창군이 직영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다이옥신 측정 결과 주변 대기 환경이 매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하루 25톤의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스토커방식으로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다이옥신 연속시료 분석과 다이옥신 검사를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시험인증기관인 ‘한국유로핀즈’의 주도로 굴뚝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방법으로 다이옥신과 벤조피렌 측정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다이옥신(기준 5)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벤조(a)피렌(기준 0.05)은 기준치의 1/1000 수준인 0.00004mg/S㎥가 검출, 소각시설 주변 대기환경이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광수 환경시설사업소장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많은 다이옥신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해 인근 지역 주민들이 다이옥신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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