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단수 공천…김만균·박수열 '컷오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4월 19일(화) 12:05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59)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단수 공천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고창군수 후보에 심덕섭 전 국가보훈처 차장을 18일 단수 공천했다.

선정된 심 예비후보자는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1일부터 7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받아 17일 신청자 전원에 대한 면접을 했으며, 심사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하고, 후보자의 자질, 능력, 경쟁력과 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심덕섭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자 공천을 신청한 김만균 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별위원장, 박수열 민주당 정읍고창환경보호 특별위원장은 컷오프됐다.

심 예비후보는 “고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왔던 민주당 후보들과 지지자 들이 함께 원 팀을 이루어 무기력한 무소속 군수 시대를 종식하고 전북의 자존심 더불어민주당 군수로 바꾸라는 소명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준비된 고창군수 후보로서 노을대교 건설을 고창발전의 대전환으로 농어업과 미래산업이 함께 융성하며 자연이 아름답고 사회가 건강한 고창의 장기발전 비전과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분야별 실천 공약을 하나하나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예비후보는 석곡초, 영선중, 고창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6년 행정고시 합격 후 1987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프랑스 OECD 사무국 프로젝트 매니저, 행정자치부 조직기획과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 캐나다 대사관 공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 국가보훈처 차장(차관급)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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