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토 꿀고구마 22일 첫 정식…7월 하순 수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2년 03월 22일(화)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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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주철 부군수, 차남준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무장면 덕림리 일대 고구마 첫 정식 현장을 방문하고 재배 농가를 격려했다.
고창은 약 1200여 농가, 총 1250㏊에서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게르마늄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한 황토지대에서 자란 고창의 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맛이 꿀처럼 달기로 정평이 나있다.
고창 고구마는 비닐 멀칭 후 이중터널을 이용한 속성재배 기술로 일반 고구마 재배보다 두 달 정도 일찍 정식을 시작한다.
이번에 조기 출하용으로 정식한 고창황토배기청정고구마연합영농조합법인은 내달 10일까지 약 50㏊면적에 고구마를 정식 할 계획이다.
7월 하순 휴가철에 맞춰 수확 예정인 고구마는 일반적으로 재배한 고구마에 비해 ㎏당 2000원 이상 비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 영농조합은 이마트에 2500톤, 편의점CU에 700톤을 납품할 예정이다.
이주철 부군수는 “우수한 고창의 꿀고구마가 높은 가격, 높은 품질, 높은 신뢰도, 높은 당도 등을 포함하는 고품질 안전먹거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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