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균 고창군수 선거 후보 26일 '동행' 출판기념회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2월 22일(화) 16:17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 고창군수로 출마하는 김만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이하 위원장)이 ‘동행! 김만균의 약속!’ 저서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

26일 오후 2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참석인원을 엄격히 제한하고, 좌석 한 칸 띄우기, 방역패스 관리 등 무엇보다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진행된다.

김 위원장은 “회사의 사훈이기도 한 ‘동행’은 제 어머님이 제게 주신 가장 큰 가르침이며 제가 늘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제목이다”고 책에 대해 설명했다.

'동행'은 김 위원장의 평범하지 않았던 가정환경 속에서도 남달랐던 어머님의 사랑과 헌신을 시작으로 그의 학창시절, 회사생활과 종교관, 그리고 29살이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창업해 35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무역회사에 대해 언급했다.

후반부는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고창에 내려와 10년 넘는 동안 고향에서의 그의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공동체와 고창의 미래 100년에 대한 김 위원장의 생각을 지역주민들에게 설파할 기회가 되었던 두 번의 총선 출마에 대해서 서술했다.

김 위원장은 “고창에 귀향해 주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됐다”면서 “침체된 고창군의 활로를 찾고, 희망 미래 100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는지에 대한 저의 생각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만균 위원장은 고창초·중·고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19대(고창·부안), 20대(정읍·고창) 총선에 출마했으며 단체장 선거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환경보전특위 위원장,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 등기이사, 고창군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 고창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성산무역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6455142637795030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