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립중앙도서관' 명칭 공모전…이달 28일까지 접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2년 02월 08일(화)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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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될 도서관은 낮은 건물 높이와 비대칭적인 지붕이 내는 착시효과로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기존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의 형태를 갖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100년 뒤에도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계를 맡은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교수)는 큰 나무 아래서 책을 읽는 느낌을 내기위해 도서관을 목구조로 설계했다. 단일 건물로는 가장 긴 100m에 가까운 기다란 박공지붕에 친환경 태양광 전지를 얹었다.
도서관은 올해 3월 착공해 2년 뒤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칭 공모는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된 명칭을 대상으로 선정기준에 따라 후보작을 선정하고, 군민 설문 조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명칭 당선작은 부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및 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창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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