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씨, 고창농악전수관서 수준급(?) '농악 춤사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2년 01월 19일(수)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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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18일 고창을 방문했다.
김씨의 이번 전북 방문은 대통령 후보 배우자로서 세번째 방문이며 고창은 첫 방문이다.
이날 오후 고창농악전수관을 방문한 김씨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100여명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씨는 이날 연수생들과 함께 농악에 맞춰 함께 즉석에서 수준급(?) 춤사위를 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김씨는 "서양음악(피아노 전공)을 전공한 저로서는 풍물놀이를 직접 경험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농악에 맞춰 추는 전통 춤사위가 이렇게 재미있고 신명나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는 소고춤을 제가 이렇게 잘 출줄은 몰랐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씨는 "앞으로도 우리의 전통농악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농악이 지속적으로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고창에서 숙박한 후 다음날인 19일 군산과 김제를 방문해 지역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성송면 구 학천초등학교에 자리한 고창농악전수관은 2016년 새롭게 증축 및 리모델링해 고창농악을 지켜낸 어르신들과 수백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을 비롯, 농악 전용 연습실, 공연장을 갖춰 농악 교육에 최적화된 '농악배움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전까지 연 2000여 명의 강습생이 전국 팔도는 물론 전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우도농악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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