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고교 졸업생에 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2년 01월 18일(화) 11:26
고창군이 ‘대학진학축하금’과 ‘초등학생 책가방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은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대학진학축하금'을 지원한다. 또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책가방 구입비'를 지원한다.

책가방 구입비는 2월11일까지, 대학진학축하금은 2월2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접수받는다.

책가방 구입비 지원대상은 현재(1월1일)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고창지역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해당된다. 신청서를 접수 받은 후 군은 관내 초등학교로 입학 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3월에 신청계좌로 개별 지급할 계획이다.

대학진학축하금 대상자는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고창군으로 돼 있는 올해 대학 입학생이다. 고창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년이내에 대학(2년제 포함)에 진학한 자, 또는 고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고졸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3년 이내에 대학(2년제 포함)에 진학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대학진학축하금은 고창군 전입기간에 비례해 100만원(3년), 70만원(2년), 50만원(1년)으로 차등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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