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문화 확산 위해 식초전문가 58명 배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12월 09일(목) 14:28
고창군이 '식초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식초문화 아카데미 수료생 58명을 배출했다.

고창군은 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에서 3~11월까지 총 25회 교육을 마친 5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고창 식초문화 아카데미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천연발효식초 제조와 활용, 상품화에 필요한 발효식초 전문인 인력양성과 고창 농식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수강생들은 △기본반(식초입문, 초산발효 이론, 효소발효, 누룩 만들기, 식초응용제품 ) △응용반( 발효이론, 곡물식초, 분말식초, 발사믹 식초제조, 술빚기, 발효이론) △상품화반(상품화, 브랜드 마케팅 구축, 포장디자인 개발)으로 나뉘어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고창군은 이밖에 식초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해 60여명의 리더강사를 양성했다. 또 식초문화 확산과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식초교실을 운영하여 마을 주민 2200여명에게 손쉽게 식초만드는 방법을 알렸다.

특별과정으로 카페와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식초요리 교육도 실시해 많은 군민이 식초를 통해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식초를 즐기고 활용할 수 있더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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