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웰런비앤에프, 농식품부 식품소재 육성사업 선정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9월 23일(목) 11:35
고창군은 농식품부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고창 복분자 농공단지 입주업체인 ‘㈜웰런비앤에프’가 선정돼 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식품소재·반가공품의 생산·유통·상품화연구 등을 위한 시설·장비를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웰런비앤에프는 고창군 푸드플랜계획과 연계해 지역의 복분자, 도라지, 배, 수박, 인삼, 작약, 감초 등 다양한 식품소재를 추출·농축 등 반가공해 식품기업, 건강기능성 식품업체, 학교급식 등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업체가 보유한 ‘분무건조(SD, Spray Dryer) 시설’은 과채, 약용작물, 과수, 채소 등 식품원료를 단시간에 분무(Spray) 건조(Dryer)가 가능해 새로운 맛과 편리함을 원하는 국내 식품가공 시장에 건강하고 신선한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사업은 고창군의 농산물 수요 확대와 수급 조절 및 고도화 되어가는 식품시장 선점을 위해 반드시 육성해야 할 분야다”며 “사업을 통해 고창 입주 기업의 성장은 물론 농업생명 식품산업의 원료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cnews.kr/article.php?aid=16323645177505001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30일 22: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