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북도당, 고창~부안 잇는 '노을대교 건립특위' 위원 위촉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8월 04일(수) 11:40 |
이날 임명장 전수식에는 심덕섭 위원장을 비롯해 김원봉 고문, 박현규 부위원장, 이길현 사무국장, 이선덕·안금순·표선종·이한성·최종복·이길연·이진연·최보선·김삼용·김민환·김영진·이완범·김원택 위원이 참석했다.
심덕섭 위원장은 “노을대교 건립에 관한 정부의 방침이 확정되면 앞으로 특위에서는 노을대교 건립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를 행정과 정치권에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이날 노을대교라는 명칭에 걸맞는 명품 관광형 대교로 건립할 것과 나아가 고창군 전체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명품대교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지난달에 윤준병 국회의원과 함께 노을대교 주교각이 세워질 심원면 만돌리에 위치한 대죽도를 방문하고 고창 발전을 선도하는 명품교량으로 만들 것을 거듭 밝힌 바 있다.
현재 노을대교 건설 사업은 지난달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재정사업평가(AHP 평가)를 받았고 8월 중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노을대교는 전북 서해안 남단 지역인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를 연결할 다리로 전체 7.48㎞ 길이다. 완공 땐 62.5㎞를 우회해야 했던 이동 거리가 7㎞로 줄고 통행시간도 5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