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국가예산 확보 나서…세종청사 방문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7월 14일(수) 10:47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이주철 부군수는 13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하며 주요사업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를 요청했다.

유 군수는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고창군 해양치유지구 조성사업 △구시포 국가어항 확장개발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안전예산과, 문화예산과, 고용환경예산과를 찾아 △구암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고창군 농어촌마을 하수도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고창군 현안사업에 대한 협력을 거듭 당부했다.

이주철 부군수도 이날 행정안전부, 환경부, 농림부를 방문해 △수남지구 배수개선사업 △약용작물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고창군은 향후에도 기재부 예산 편성단계(8월)와 국회 예산심의(9~11월)기간에도 중앙부처 향우 인맥과 전북도, 정치권과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창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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