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군수 "살기 좋은 '한반도 첫수도 고창' 만들기 최선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1년 07월 02일(금) 11:07
유기상 고창군수가 1일 민선 7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오전 6시 '높을고창수박' 선운산농협 무장선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가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유 군수는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행사를 간략히 마친 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100세 어르신 댁을 찾아 백신접종 완료 뱃지를 달아드리고,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복지정책 의견을 들었다.

유 군수는 “100년의 세월을 살아오신 할머니께 고창군민을 대표해 존경과 사랑이 담긴 뱃지를 달아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고창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공경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고창복분자농공단지를 찾아 엄지식품 등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은 지난해 말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입주기업 체감만족도에서 전북 1위, 전국 5위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에 뛰어들어 주민과 같이 호흡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싶었다”며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정, 꿈과 희망이 넘치는 살기 좋은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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