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발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천선미 부군수 이임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7월 01일(목)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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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이름을 올렸던 제27대 천선미 부군수가 1년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30일 오후 유기상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이임식을 가졌다.
천 부군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서 유기상 군수님과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었다”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부군수직을 수행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창은 이제 제2의 고향이 됐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천 부군수는 온화한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조직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웠다.
특히 사회복지 정책 전문가로 고창군의 여성친화, 노인·장애인 정책 전반에 체계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확실한 성과를 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전북도 일자리 평가 3년 연속수상, 3년 연속 나눔캠페인 우수지자체 선정, 선제적인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 등을 챙기며 굵직한 현안사업들을 해결했다.
천 부군수는 7월1일자로 전북도청 건강증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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