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고품질 '고창한우' 육성…13개 사업 7억3천만원 투입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6월 18일(금) 14:36 |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한우의 품질 개량과 육성 등을 위해 모두 13개 사업에 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고창군은 그간 한우 품질 개선을 위한 각종 개량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한우 고급육 출현율이 2016년도 68%에서 2019년도 75%까지 상승했다. 올해도 4월 기준 78%로 지속적인 상향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주요 지원사업은 ‘암소 유전형질 개량사업’과 ‘우량정액 지원사업’이다.
유전형질 개량사업은 한우 농가에 혈통 등록비를 지원하고 한우의 체형과 기능적 특성에 따라 선형으로 분류하는 선형심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 우량정액 지원사업은 보증된 씨수소(종우·種牛)를 농가에 보급해 우량 송아지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고창한우 혈통등록과 친자 일치율 향상으로 한우 개량 기반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관내 한우 사육농가에 농가도우미와 배합사료 자동급여기를 지원해 사양관리를 개선하고 노동력이 절감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이동태 축산과장은 “고창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우 개량사업을 추진해 고창한우가 독보적인 고품질 한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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