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읍성 공북루 일원서 10월까지 '모양성 유랑단' 창극 상설공연 고창뉴스 gcnews@gcnews.kr |
| 2021년 05월 28일(금)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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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성 유랑단’ 공연은 성 쌓기 설화와 극락세계 설화를 주제로 ‘국악예술단 고창’이 주관해 만든 판소리 창작극이다.
고창읍성의 자랑인 ‘답성놀이’의 주제가를 돌림노래로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더불어 참여하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고창읍성을 한 번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번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번 돌면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의 간절한 염원을 가득 담은 돌을 얹고 모양성을 돌아보며 소원을 빌며 관람객들의 걱정 시름을 멀리 떨쳐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전문 소리꾼과 악단이 판소리 이야기를 엮어 가며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돋우고 국악의 울림을 함께 호흡하면서 고창읍성을 즐길 수 있다.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힐링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고창읍성의 브랜드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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